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
 

2024년 11월 26일 화요일

내 아이들아,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다면 기쁨에 울었을 거야.

이탈리아 살레르노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202년 11월 24일에 성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지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.

 

내 아이들아, 나는 무염시태 이다. 나는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요, 예수님 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. 내가 큰 능력과 함께 나의 아들 예수님 과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 와 함께 내려왔다. 삼위일체 가 너희 가운데 있다.

오늘 나는 내 임재로 평화, 기쁨, 고요한 날을 주기를 원한다. 나의 말을 통해 너희 주변에서 소용돌이치는 유혹들을 몰아내고 삶에 무게를 더하며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공간을 만들어라.

내 임재는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준다. 왜냐하면 나는, 내 아이들아 너희를 안심시키며 예수님 의 팔 안에 데려가는데, 너희의 구세주 이신 그분은 너희 마음과 가정에 거하시기를 원하신다. 그분의 뜻을 행하고 불순함이 만연한 세상에서 모범을 보여라. 탐욕, 권력에 대한 갈망, 이러한 악들은 하느님 성부께서 너희를 이 세상으로 데려오신 날에 너희에게 주셨던 순수함을 파괴한다. 내 아이들아, 곧 모든 사람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 세상을 지켜라. 삼위일체 의 팔과 마음 안으로 말이다.

이곳은 나에게 너무 소중하다. 나는 이곳에 나타나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믿음, 기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. 왜냐하면 여기에는 겸손이 많기 때문이다. 내가 여기서 아직 줄 표징들은 클 것이다.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나를 볼 것이고 사진과 비디오가 아니라 너희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. 그 이유는 마음으로 보기 때문일 것이다. 호기심 때문에 이곳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회개할 것이다. 나는 이 곳을 버린 적이 없으며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.

여기 이 땅에서 곧 다른 지표로부터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. 그곳으로부터 전 세계를 위한 큰 종말론적 메시지를 줄 것이고 경고, 계시, 진실, 비밀 등 세상이 들어본 적 없는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. 항상 선택되었던 그 지표로부터 미래에 대해 경고와 조언을 주면서 너희의 믿음과 영혼을 보호할 것이다.

내 아이들아, 나는 이 곳을 돌보며 믿었던 사람들에게 매우 기쁘다. 나는 너희를 돌볼 것이고 이미 그랬던 것처럼 다시 왕국으로 동행할 것이다. 너희들의 목적지이다.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, 내 아이들아.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다면 기쁨에 울었을 거야. 나의 임재는 각자에게 가깝다. 나는 모두를 나의 망토로 덮고 있다. 떨림, 더위, 소동, 머리 위의 무게감은 나의 임재이다. 또한 너희에게 향기를 주고 있으니 믿어라, 내 아이들아. 많은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의 계획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그분께서 훨씬 강하게 시작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. 두려워하고 사랑하며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분을 느낄 것이다.

사랑하는 내 자녀들아, 이제 나는 너희를 떠나야 한다. 나의 축복을 주고 네 집 안에 있는 모든 거룩한 물건들은 복을 받을 것이고, 지금 너희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들도 복을 받으리라.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과 은혜에서 멀어진 사람들 또한 복을 내릴 것이다. 그들 모두가 이 세상 마지막 날이라 할지라도 회개할 것이다. 나의 축복이 있기를, 내 자녀들아, 아버지의 이름으로, 아들의 이름으로,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.

Shalom! 평화 나의 아이들아.

출처: ➥ GruppoDellAmoreDellaSSTrinita.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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